히야신스는 처음에 올때는 초록 몽우리로 해서 들어온답니다
땡몽우리로 들어온 히야신스를
예식일 직전까지 이쁘게 피워내기 위해서
따뜻하게, 비닐을 씌워도 보고,
집에 들고가 따뜻한 난방을 틀어두고 지켜보고,
여러가지 방법들을 써보며 고군분투 한답니다
꽃은 생물이라, 각각 속도가 있는데,
여러가지 소재들의 속도를 맞추어
예식일날 제일 좋은 컨디션으로 만들기 위해선
수많은 시간들이 들어가지요
이런 속도들이 맞추어지고, 조화를 이루어져
신부님께 가는 그 순간이 참 귀하답니다✨️
계속 작업을 하면서, 때로는 마음대로 안되는게
생물이고, 꽃이겠지만,
그래도 항상 진심으로 애써서 준비드릴 거예요🙇♀️
조금은 날이 따뜻해져서 잘 피우는 히야신스를 보니,
요즘 더더 다양한 방법으로 히야신스를 활용해서 준비드려야겠단 생각이 들어요🫡